“약안먹고 이 음식을 먹고 나았습니다” 실제로 맛도 맛이지만 상처회복을 도와준다고 알려져 있어 더 유명한 식품 4가지

옛말에 ‘밥이 보약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평상시 밥만 잘 챙겨 먹어도 아프지 않고 튼튼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말과 같은데요. 이렇듯 우리가 먹는 음식은 내 몸의 건강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런 음식들 중에는 우리 몸의 상처를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알게 모르게 먹으면 우리 몸의 상처를 회복시켜 준다는 음식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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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 해소에 좋은 현미

우리 몸이 가려움이 심할때는 약을 써도 잘 낫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도 가려움증은 최소 2주를 봐야 하고 평생 낫지 않는 만성가려움증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 현미는 중금속을 해독하는 능력이 있고 항염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몸이 심하게 가려울때는 특히 효과적입니다. 

✅ 백미에 비해서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이 최대 50%까지 높으며 발아현미는 항산화 및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단백질과 면역력이 가득한 버섯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 빠질 수 없는 영양소가 바로 단백질입니다. 이런 단백질은 상처를 입은 피부의 재생을 돕는 역할도 합니다.

✅ 대표적인 음식으로 버섯이 있는데 버섯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인데다가 면역력을 키워주는 역할도 합니다.

✅ 버섯은 식이섬유, 비타민, 철, 아연등의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 특히 팽이버섯은 버섯들 중에 가장 식이섬유가 높고 양배추보다 2배이상 식이섬유가 높다고 알려져 있어 장의 운동을 활발히 해줍니다.

피부 면역력 높이는 딸기

90% 이상이 수분이라고 알려져 있는 딸기는 비타민C가 특히 많은 과일입니다.

✅ 딸기의 비타민C는 체내에 인터페론을 생성해서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 하루 필요 섭취량은 8개 정도 드시면 됩니다.

상처 치유력을 높여주는 은어와 방어

피부에 난 상처를 치료해 주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는 아연입니다.

✅ 아연이 많이 함유된 음식중 생선은 방어와 은어입니다.

✅ 은어는 여름에, 방어는 겨울이 제철입니다.

✅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먹기만 해도 우리 몸을 치료해 주는 자연 상처약들이 있습니다. 전부 매일 먹어도 좋을 만큼 강력한 작용을 하는 식품들인데요. 상처를 치료해 주는 것 이상으로 우리 몸이 튼튼해지고 코로나로 인해서 약해진 면역력을 키워주는 음식들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매일 꼭 드실 수 있도록 주위에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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